창작마음

님처럼 크나큰 혼란/두안

두안 2021. 2. 2. 20:05



        님처럼 크나큰 혼란 두안 바람처럼 몸은 심신의 흔들림 당해야 했고 크나큰 고통과 언어 장애로 혼란을 겪어야 했다. 임자 없는 깊은 시름 세월을 잊고 있었다. 유유히 님의 향기에 마음을 진정시시고 있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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