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랑하는 그대에게/두 안

두안 2022. 4. 25. 07:38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안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 하면서도
표현을
못하고 있는 지금은
바보 같습니다.

 


멀리서 바라만

보고 생각하는

쓸쓸한

마음을
그대는 아시지요.

 

 

사랑하는 그대여
홀로 사는 지도
20 년을 훌쩍
세월을 보고

말없이 있지요.

 

 

강산도 변하는데
마음을 변하지

못하고 그대로
있어야 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