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두 안 사랑하는 마음 두 안 당신 아무 말도 없었고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들을 수도 없었다. 속삭이던 추억은 멀리 떠나버린 뒤 돌아보는 시간뿐이다. 만남은 추억으로 회상하니 두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다. 언젠가는 눈물을 머금고 떠나가는 날 사랑하는 마음이 들겠지 창작마음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