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두 안 사랑하는 그대 두 안 그대란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마음이 들어 남모르게 생각합니다. 그림자처럼 찾아오는 아름다운 이야기만 남기고 가 버린 그대 우연히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나 봐요. 창작마음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