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던 시절/두 안 사랑하던 시절 두 안 눈물이 나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이 생각이 난다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한 번도 이야기도 못하고 마음으로 가슴만 떨었지 아름답던 사람 사랑이란 게 참 쓰린 거더라 창작마음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