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편지 같은 시를 씁니다/두 안 사랑으로 편지 같은 시를 씁니다 두 안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마음에서 퐁 퐁 솟아나는 향기 같은 나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편지 같은 시를 씁니다. 언젠가는 가슴에 별이 지고 눈동자에 눈물이 마를 때 이슬 같은 그리움으로 행복했었다고 꼭 말하고 떠나렵니다 창작마음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