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들의 부르는 합창/두 안 참새들의 부르는 합창 두 안 무더운 월요일 아침인데도 새벽을 여는 소리 참새들이 짹짹하는 소리로 잠 깨우는 소리로 연다. 잠자는 새벽인데도 누구를 기다리며 무엇이 있을까 해도 짹짹하는 소리가 아침을 여는 소리는 새벽 잠을 깨운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