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별이다/두 안 마음에도 별이다 두 안 멍든 마음도 서러워 울고 있지만 떠나버린 마음은 오직 할까요. 서운한 기억도 마음처럼 행동은 둔하지만 뛰고 있는 심장은 오직 할까요. 사랑한다고 말은 잊고 있어도 좋은 생각은 되살아나고 있다. 창작마음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