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다 떠나가는 수채화/두 안 머물다 떠나가는 수채화 두 안 그림으로는 그리지 못하는 가을은 곁에서 잠시 머물다가 떠나는 수채화 감각의 자연의 그림이다 자연은 멋과 벗을 표현하므로 목청을 크게 내는 가을의 수채화이다. 창작마음 202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