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나긴 세월을 돌아보면/두 안 긴 나긴 세월을 돌아보면/두 안 시린 세월은 지나니 마음에는 떠오르는 달은 나의 친구가 되었네. 별은 내 마음에서 속삭이고 함께 있으니 버팀목이라네. 세월을 지나니 텅 빈 마음에 있어 눈처럼 쌓여있는 아련하게 기억이 있다. 창작마음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