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그대와 나의 이야기 /두안 두안 2017. 5. 17. 08:44 그대와 나의 이야기 두안 그대가 나를 순간 잊었다 해도 난 잊지 못합니다 그대가 나를 순간 버렸다 해도 난 버리지 못합니다 그대와 나의 이름을 지울 수 있어도 난 지울 수가 없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