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등불 하나 /두안 두안 2016. 5. 12. 13:12 등불 하나 두안 살다 보면 때론 이런 일 저런 일로 입지는 좁아지고 마음에는 어두워집니다 과하게 욕심도 생기고 시기와 질투하는 좁은 마음은 미움으로 쌓여 가기 때문에 자신이 싫어지고 분노만 쌓이니 넓게 사랑하지 못해 늘 마음은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이 더 밝아진다면 좁은 마음에도 하나쯤 등불을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