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안 두안 2017. 9. 24. 20:40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안 사랑하는 그대여 조용히 이름을 기억나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불러봅니다 멍이든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사랑인지 치유되지 않는 상처가 깊습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곁으로는 참는다 해도 사랑하는 마음이지 참지 못하고 내뱉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