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랑하는 마음/두 안
두안
2023. 7. 12. 08:19
사랑하는 마음
두안
미음은
잊어버린 때마다
사랑하는 마음
항상 우리는
너와 나 둘이다.
떨리기만 마음을
버리고 나니
서운함이 있을 때
늙어지는
징조라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