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영혼 깊은 곳에/두 안
두안
2022. 6. 7. 07:47
영혼 깊은 곳
두 안
사랑하는 그대
마음을
영혼 깊은 곳에
품고
사랑한다는 것을
있을 때 알았습니다.
견디지 못할
고통은 이겨내고
있었지만
언제 가는
만남은 있을 수
있겠지요.
아픔과 시련이
처음처럼
승화 될 때는
그대 만남은
분명히 있겠지요.
사랑한다
한 마디는
말보다 실천이
소중하므로
참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