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풀밭에서 /두안 두안 2019. 2. 5. 20:43 풀밭에서 두안 나는 언제나 풀들을 사랑하다 지금은 겨울이라 풀은 자라지 않아도 봄이 오는 날은 꿈을 꾸듯이 풀밭에서 속삭이듯이 손짓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