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홀로 눈물을 감춰야 했다/두안 두안 2018. 4. 23. 15:50 홀로 눈물을 감춰야 했다 두안 깊은 마음속에 박혀있는 가시를 뺄 수는 없었다 시간을 멈추어진 꿈같은 마음을 꾸어야 했지만 토해내는 한숨으로 홀로 남모르는 눈물을 닦아야 했습니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