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소낙비 같은 사랑 /두안

두안 2009. 6. 3. 08:50

 

      소낙비 같은 사랑 글 두안 구름이 몰려와 피할 겨를도 없어서 내리는 비에 흠뻑 젖어버렸을 때 젖은 옷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우울한 마음이 될 때마다 소낙비 내릴 때 소낙비 같은 사랑 해보았으면 좋겠다. 카페에서:두안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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