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마음을 잎으로 가립니다/두 안 꽃 마음을 잎으로 가립니다/두 안아름다운 꽃을 바라보려니 잎으로 가려 보이지 안습니다. 어느덧 마음속에도 다가왔는데 잎으로 가렸기에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대의 소리 듣고 있으려니 내 옷깃을 잡아 가는 것 같아 멍하니 바라봅니다. 밤이 되기 전에 살짝 만지려 하니 그대는 가시 있는 장미이었습니다.그대 모습은 장미/민혜경 창작마음 2026.08.16
바람에 머물다 떠나간 계절/두 안 바람에 머물다 떠나간 계절/두 안길가에 짓밟아버린풀잎에서도벌레 소리는 들리고나뭇잎 가지는 숨어 우는매미 합창하다가물난리에 놀라서다 숨어버린다.참새들이 울어 버리다가지쳐 눈물 그친 뒤또다시 적막감은 흐르고계절은 울부짖던 소리바람에 살짝 묻혀그만 그만하다가떠나겠지요.김연숙 -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창작마음 2026.08.06
배롱나무 꽃/두 안 배롱나무 꽃/두 안한 여름을 상징이라도 하듯이피어있는 모습이꽃처럼 홀 연이 어여쁘구나.더운 여름 동안만피어 있어날짜는 100일 이라고주홍색 빛깔로너를 사로 잡겠다고.배롱나무 꽃이 장식하고 외로움을달래라도 주듯이어여쁘기 그지 없네.이남이 - 울고 싶어라 두안시집 2026.07.31
모른 척하던 삶의 시간이 아픔입니다/두 안 모른 척하던 삶의 시간이 아픔입니다/두 안쳐다보고 만져보고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을 생각해보세요.소소한 일들이 터지고 나면 분명히 돌이켜 생각하는 날이 있습니다.알아채지 못하는 삶 행복이 잃어버릴 때두리번거린 시간이 허망합니다.욕심은 있든 없든 간에타인으로 인해서발등도 찍히는 날이 분명 있다. when a child is born 나자리노 창작마음 2026.07.30
회상/두 안 회상/두 안 마음속으로 밀려오는군 화려했던 긴 날개가.가슴에 새긴 이름 무너지는군 초라한 은혜의 슬픔 이 여.임수정 - 연인들의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26.07.22
바람에 머물다 떠나간 계절/두 안 바람에 머물다 떠나간 계절/두 안 길가에 짓밟아버린 풀잎에서도 벌레 소리는 들리고 나뭇잎 가지는 숨어 우는 매미 합창하다가 물난리에 놀라서 다 숨어버린다. 참새들이 울어 버리다가 지쳐 눈물 그친 뒤 또다시 적막감은 흐르고 계절은 울부짖던 소리 바람에 살짝 묻혀 그만 그만하다가 떠나겠지요. 두안시집 2026.06.30
그리움을 하나 두고서/두 안 그리움을 하나 두고서/두 안 세월은 나를 서로 다른 그리움을 하나를 남겨 두고서 계절마다 관망하다가 또 다른 그리움을 하나 더 가지게 한다. 향기에 빠져버린 그리움보다도 세월을 기다리는 삶의 그리움으로 물든 노을을 바라보며 지난날을 회상하며 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양현경 창작마음 2026.06.11
당신의 마음/두 안 당신의 마음/두 안당신의 향기 냄새는눈물 나게 그리움이지만곁에서 지켜주지 못하여마음이 슬픔이기도 합니다.아름다운 사랑잘 익은 달콤한 포도주 더그윽한 마음을늙어가니 참기도 합니다.오래도록 당신곁에 있어 드리지 못하고시간을 홀로 견디게 해서많이 죄송스럽습니다.할미꽃 - 박인희 노래 창작마음 2026.06.09
있어도 좋은 사람/두 안 있어도 좋은 사람/두 안 있어도 좋은 사람들이 살아간다는 것은 생명이 있기에 살아가는 것이고 사랑한다는 것은 나눌 수 있기에 사랑하는 것이다. 있어도 좋은 사람은 바라 만 봐도 마음속에는 호감이 가고 만나면 만날수록 아름다운 얘기들을 수 있다면 좋은 사람이다.내 사랑 지금 어디/노래 이현 창작마음 2026.06.02
흔적/두 안 흔적/두 안사랑은 사랑으로 지속될 때 순간 만큼은 행복해지고아름답기에 사랑하다가 짜증 날 때면 떠날 수 없고 지울 수도 없는 것이 흔적인 것이다. 가슴에 새겨진 아픈 상처 치료 될 수 없더라도흔적은 가까이서 와있기에세상에서 느낄 수 있는 흔적은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최희준 - 길 창작마음 2026.05.25
들 풀 살리라/두 안 들 풀 살리라/두 안 살다 살다 못 내 아쉬운 날들 속에 이름 없이 살다 간다 하더라도 내가 있는 자리에서 짓밟혀 쓰러지다 다시 일어나서도 이대로 가 좋아 묵묵히 들 풀처럼 살아갑니다. 하루에도 몇 번을 오다 가다 쓰러진다 하더라도 넘어지는 오뚝이처럼 일어 날 수 있다면 힘들어도 다시 일어 날 수만 있다면 아름답지 못해도 양심적인 마음으로 들 풀처럼 살아 갑니다. 예민 -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창작마음 2026.05.20
있으면 좋은 사람/두 안 있으면 좋은 사람/두 안 그대 만나면 그 날이참 좋은 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고운 눈으로 날 바라보고따뜻한 말 나에게 들려주실 때편안함을 느꼈습니다.그 날의 기억들이생각나지 않으나조금은 생각났다 체면도 없는 솔직한 대화가나를 기쁘게 해주었고감동하게 만들었지요그래서 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마음 읽어 주고 이해하는그대의 마음 내 가슴에 가득 담겨 있기에바라봐도 언제나담겨 있는 기쁨을마음속에 있어 그대 있으면 좋은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그대 먼 곳에/김복희 창작마음 2026.05.08
봄바람 이어라/두 안 봄바람 이어라/두 안 봄바람 때문에 사랑의 향기로 텅 빈 마음인지 덧없는 세월에 청춘은 지나가는데도 쓸쓸한 마음이 드는지 내 마음에도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어제오늘의 짓궂은 마음속인지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덧없이 보낸 날들이 아쉬움만 내 마음에 쌓였는지 그리움은 늘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으니 봄바람인가. 봄바람 불어 향기 좋은 날에 그대를 사랑하고 싶고 그대를 보고 싶어지네 아마 계절마다 오는 사랑의 봄의 표시인가 봅니다. 이애란 - 백세인생 창작마음 2026.05.06
가시오/두 안 가시오/두 안 사 계절이 바쁘다 하기에계절마다 보내고 또 보내는데어느덧 추운 겨울이 왔어요겨울을 보내면또 떠나버리겠지.가을은 떠나갔어도다시 돌아오는데이 마음 따라 몸 가는 날더 슬픔과 아픔이라면쌓이고 쌓인 낙엽인지 자꾸만 저물어갑니다.가시오 뒤돌아보지 말고 가시오겨울이 왔다가 봄이 오고여름이 왔다가가을이 또 오겠지만잃어버린 청춘은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니까 가시오. Cecilia - The Prayer (세실리아 - 기도) 창작마음 2026.05.04
그리움/두 안 그리움/두 안 이름 하나로 매일 사랑하는 마음을 주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비우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름답기에 눈길로 주 십 사 하고 눈길을 고정 시키고 있지만 속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5.02
그리움은 마음속에/두 안 그리움은 마음속에/두 안 그리움으로 울적할 때두 손 높이 하늘을 우러러보라 그래도 울 적 한다면 두발 땅을 딛고 통곡해보아라.내가 하는 짓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내게 쌓이는 그리움은 절대로 벗어나지 못해 아무도 모를 것이다. 생명이 있는 한 언제나 그리움은 마음에서 오고 가슴속에 쌓이는 울음은 통곡으로 나오는 것이요.울고 울어도 남아있는 잔잔한 그리움은 누구에게 하소연할 수 없는 것이라 그러기에 쌓이는 그리움은 울음 뿐 입니다. 창작마음 2026.04.27
봄이 오는 날에는/ 두 안 봄이 오는 날에는/ 두 안 봄 향기도 좋고 봄 나물도 좋지만 바쁜 일들이 생기는 농촌 사람들을 생각해야겠다. 논 에다 물 가두어 놓고 못 자리 일구는 일 보리밭에는 거름으로 흙 덮는 일 과 수원에는 가지를 치고 거름 넣는 일 마을을 위해 공동으로 하는 일 바쁘고 바쁜 봄 날이 있기에 우리가 살고 신 토 불이 맛을 보고 산다. 봄이 오는 소리 내리는 봄 비는 보약 중에 상 보약이라 봄이 오는 날 농촌의 정이 있고 웃음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아라. 창작마음 2026.04.23
꽃 향기로/두 안 꽃 향기로/두 안꽃잎도 피어나네꽃송이도 여물어가네계절이 가져다주는한 해의 최대의 꽃 향기로 마음 에다선물하고 있네요.계절마다 피어나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꽃으로 변해산천을 치마 폭처럼휘감고 날 보라 부르고 있네.예쁘게 피어난 꽃이 산천에도긴 색동저고리 입은 물결바람에 향기 따라서 향수에저물어 가는지요. 창작마음 2026.04.20
고향을 부르는 노래/두 안 고향을 부르는 노래/두 안 나의 고향은 떠돌이 고향 같습니다. 나의 고향은 커 보이기도 하고 아주 작게도 보입니다. 나의 고향은 이곳에 저곳으로 옮겨갑니다. 나의 마음의 고향을 함께 안고 갑니다. 나의 고향은 기쁨과 슬픔을 늘 함께 줍니다. 나의 고향은 언제나 아름답고 따스한 그대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4.19
제비꽃 같은 당신/두 안 제비꽃 같은 당신/두 안 당신은 처음 나를 만날 때는 곱고 고운 마음씨를 가지고 왔었지 매일 매일 기다리는 제비꽃같이 활짝 핀 웃음을 가지고 왔었지. 당신은 처음 나를 만나고 싶어 고운 마음씨로 나에게 접근했었지 제비꽃처럼 예쁘게 피어나 함께 있고 싶어 기다렸지. 당신은 웃으며 내게 말했지 가고 싶을 때 함께 찾아 가보자고 제비꽃이 피어날 때는 당신과 함께 꼭 가보겠다고 내 겐 말했었지. 창작마음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