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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은 결국 똑같더라/두 안

모습은 결국 똑같더라 두 안 세상 살아가는 과정이 좀 다르겠지만 살다 보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좀 다를지라도 오래 쓰는 몸이든 안 쓰는 몸이라도 고장이 나면 아픈 것이 똑같고 늙어 가는 것도 똑같더라 늙는 세월을 붙잡지 못하고 오래도록 머물 수 없는 것 돌아갈 때 다 버리고 제자리로 썩어 거죽에 불과한 것을 태우고 또 태우는 걸 보니 남는 것은 한 줌의 재만 남는 걸 바라보니 다 똑같더라. 윤정아 - 언제벌써

창작마음 2024.02.28

당신은 존경을 받습니다/두 안

당신은 존경을 받습니다 두 안 고운 말 한 마디가 당신은 친한 이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고 가는 말을 친절하게 전달 할 수 있다면 분명히 친한 이웃이 되어서 좋습니다. 반대로 오고 가는 말이 거칠게 주고받는다면 미묘한 관계로 항상 보기 싫은 사람들이 됩니다. 이제는 이웃도 말 한 마디에 당신의 인격도 달라집니다. 언짢은 일이 있어도 웃는 미소로 친절히 베풀 때면 당신은 존경을 받습니다. 김연숙 -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창작마음 2024.02.09

솜 사탕 같은 사랑/두 안

솜 사탕 같은 사랑 두 안 나이 탓인지는 몰라도 살살 녹는 솜 사탕같이 글을 쓰기는 하나 달콤하고 달콤한 사랑은 못한다. 사랑하는 맘과 융합이 있어야 좋은데 욕심만 있을 뿐 솜 사탕 같은 마음이지만 겉과 속은 다르다. 있어야 할 곳에서 적응하는 사람들 틈에서 그저 이해하고 생각하면서 그대를 바라볼 뿐이다.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창작마음 2024.02.05

그대에게 편지요/두 안

그대에게 편지요 두 안 TO........ 그대에게 좁은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보내는 편지는 마음의 창문이 되어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문명이 세월을 따라서 옛 것은 잊혀버리는 지금도 파도 따라 음성 메시지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남기고 싶은 글 지워지지 않는 편지는 소중하고 귀하기에 잊혀 가는 편지를 그대에게 살짝 보내고 싶어서요.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카테고리 없음 2024.01.13

흐름 시간은 아쉽다/두 안

흐름 시간은 아쉽다 두 안 당신처럼 지우려 해도 세월은 마음에 이름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시간은 길 손 같이 흘러간 마음에 넘나드는 적 막으로 흐름에 시간마저도 아쉽다. 당신처럼 지우려 해도 세월은 마음에 이름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시간은 길 손 같이 흘러간 마음에 넘나드는 적 막으로 흐름에 시간마저도 아쉽다.

창작마음 2024.01.10

공존 시대는 사랑/두 안

공존 시대는 사랑 두 안 흐름 따라 변하는 세대 바보 사각 상자 공간에서 이곳저곳 열어 읽어보는 날들이 가까운 곳도 먼 곳처럼 먼 곳이 가까운 곳처럼 읽고 또 읽으면서 느낄 수 있고 상상할 수 있는 모습을 앉은 자리에서 당신을 엿보고 있습니다. 써 놓은 글들을 읽어보는 날 글에는 몰래 눈물 흘리고 답답할 때 확 트일 정도로 꼬집는 글을 읽고 마음껏 찬사 보내지 두근거리는 사랑의 글이라면 눈 먼 아이처럼 맘에 쏙 들어와 읽고 옛 추억으로 다시 돌아 가보고 싶은 생각도 해 봅니다.

창작마음 2024.01.09

사랑하는 그대에게/두 안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 안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을 하면서도 표현을 못하고 있는 내가 바보 같습니다. 바라 만 보고 있어도 멀 리서 생각하는 마음을 그대는 아시지요. 사랑하는 그대 마음을 아시나요. 십 년을 훌쩍 넘어 늙은 마음으로 넘어가고 있지요. 강산도 변하고 계절은 넘어가는 겨울 오고 있어도 변하지 못하니 사랑하는 마음이었나 봐.

창작마음 2024.01.08

님의 피아노/두 안

님의 피아노 두 안 님의 부드러운 손 건반 위에 얹어 살며시 누를 때 곱디고운 음의 선율은 정맥으로 흘려서 파장 막으로 이어지기에 숨소리조차 조용해진다. 계절마다 다르게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는 살랑살랑 울어주는 애 잔 한 선율로 님의 마음을 남기는 무언의 소리요. 님을 부르게 흐르는 고운 소리는 잔잔한 마음에 물결 타듯이 하나의 속마음으로 온몸을 휘감아주는 소리입니다.

창작마음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