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두고 싶은 인생/두 안 덮어두고 싶은 인생/두 안때로는감동 주는 이야기도 듣지만때로는 남의 흉을 잡아내는 세상이다남의 일이지만덮어주고 조용히 있고 싶고받니 열 받아 활활 타오르는 열기다.무엇이 재미있어 웃고무엇이 재미없어울고 있는지도모르는 요즘 세상 살이다.나 먹고가족들 살리기 바쁜 바쁘기에말 많은 세상 듣고 있으면인생 무상 함을 느끼고 있다.그래도 답답한 인생크게 한번 저 높고 넓은 하늘 에다마음껏 소리 질러버리면속 시원한 세상이 될 것 같다. 모정애 - 인생 창작마음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