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 11

무 정한 세월/두 안

무 정한 세월/두 안 내 작은 가슴을 열고 하루하루 달라져 가는 세상 멋 마음 따라 동등한 대열 들어가] 세대 답지 않게 걸어 보기도 하고 뛰어 보기도 합니다. 짧다 하면 짧고 길다 하면 긴 인생 행 따라 옮겨 딛고 생각 없이 만들어진 틀에서 세대를 초월하여 느끼는 맛을 감지하여 걸어가고 있습니다. 평탄하지 않아도 생명 고이 간직하고 흐르는 인생 줄기에서 대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끝이 어디인지 알 수는 없는 줄기 따라 가고 있습니다. 가다 뒤 돌아 볼 겨를도 없이 마음 추스르며 앞만 보고 달릴 때 마음의 병 등에 짊어지고 끝도 없는 인생 길 따라 여행 왔다 생각하고 오늘도 걸어가고 있습니다. 가는 길이 언제까지 인지 모르나 머무는 동안 아무것도 없는 인생 길 그냥 잠시 쉬어..

창작마음 2026.02.25

복수 초 꽃이며 눈 꽃이다/두 안

복수 초 꽃이며 눈 꽃이다/두 안 복수 초 꽃이며 이른 봄이면 수줍듯이 피는 노랑 꽃 눈이 내리는 날에는 살짝 내밀 때는 고개 숙이다 봄을 알리는 눈 꽃으로 말하고 싶다. 부끄러워서 이른 봄에 눈이 내릴 때 눈 꽃 노랑 잎을 살며시 가리다가 햇살로 활짝 피는 꽃잎은 살짝 내밀 때는 복수 초 노랑 꽃이다. 복수 초 한자로 福(복 복)壽(수명 수)草.로써 장수를 기원하는 식물이다.유익종 - 그리운얼굴

창작마음 2026.02.23

자연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두 안

자연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두 안 고귀한 생명과 자연을 소중하게 간직하는 당신이 책임진다면 자연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맘처럼 지구를 되살릴 수 있는 자연은 당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자연은 당신의 것 생명도 당신의 것 때 놓을 수 없는 영원한 친구이자 동반자라 자연은 당신을 사랑하고 사랑한답니다. Boney m - Rivers of babylon

카테고리 없음 2026.02.19

쓰레기/두 안

쓰레기/두 안거리마다 길모퉁이에는널려 있다침대 가전제품헌 옷 가지 등등조금만 손질하면실용 있게 사용할 수 있는데.가끔 거리에버려지는 값진 물건들누가 얼마나좋은 물건을 사 들었는지 몰라도난 구식 .사람이라서그런지 보면 볼수록 아깝다.가까운 곳에 살고금방 돌아가는 길이라면챙겨 가겠는데거리가 멀고세심하게 바라 만 보다가뒤돌아서 가기도 아깝다. when a child is born 나자리노

두안시집 2026.02.13

세상 만사/두 안

세상 만사/두 안 안방에서 사무실에서 한 세상 보는 눈이 있는데 적 막 인지 나눔의 정은 점점 멀어지네. 끼리끼리 산다고 하는 세상은 넓은 곳 같은데 한 사람의 마음은 늘 좁아지네. 생명이 있기에 사물과 아름답게 대화하는데 아픔이 있을 때 만사가 싫어지네. 열고 닫는 마음 흐름은 있는데 답답한 세상인지 늘 영상은 끓기고 사네. 이런 것이 인생 사 사는 것이 세상 만사 좋았다 싫어지는 세상 싫었다.

창작마음 2026.02.09

당신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두 안

당신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두 안 당신은 날 바라보며 항상 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 사는 방식이 당신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여자이고 난 남자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는 가봅니다 그래도 옆에서 지켜주시고 나를 바라보셔야 합니다. 외롭고 괴로운 날이 항상 내 주변을 떠날 줄 몰라도 나는 항상 좋은 마음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있겠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마음속에 가득히 담겨 있답니다 잊지 못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당신을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안재욱 – 친구

창작마음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