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편지요
두 안
TO........
그대에게
좁은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보내는 편지는
마음의 창문이 되어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문명이
세월을 따라서
옛 것은 잊혀버리는
지금도
파도 따라 음성 메시지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남기고 싶은 글
지워지지 않는
편지는
소중하고 귀하기에
잊혀 가는 편지를
그대에게
살짝 보내고 싶어서요.
그대에게 편지요
두 안
TO........
그대에게
좁은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보내는 편지는
마음의 창문이 되어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문명이
세월을 따라서
옛 것은 잊혀버리는
지금도
파도 따라 음성 메시지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남기고 싶은 글
지워지지 않는
편지는
소중하고 귀하기에
잊혀 가는 편지를
그대에게
살짝 보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