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그대와 나 걷고 싶습니다 /두안

두안 2016. 7. 10. 21:08

 


        그대와 나 걷고 싶습니다 두안 사랑하는 그대여 따뜻한 배려를 잊을 수 없어서 그대 이름을 불려봅니다 사랑하는 그대와 못다 한 이야기 걸어가면서 이야기하며 걷고 싶습니다 세월은 순간 나를 잊어버리지만 사랑하는 그대이기에 못 잊는 것 아닐까요.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