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람들 틈에서 /두안

두안 2009. 1. 2. 10:14

      사람들 틈에서 두안 떠오르는 햇살을 바라보면서 두 팔 높이 올리고 목 터지도록 외쳐본 소망의 꿈 한낮의 해 시작하는 날도 휴일이라 그만 졸음이 와 꾸벅꾸벅 졸았는데 해는 또 넘어갔습니다 어둠이 지나면 다시 밝은 날이 오기에 바람마저 잠든 가지에서 싹이 움트는 날 꿈을 시작하렵니다 꿈을 꾸는 인생 삶을. 카페에서:두안이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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