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안

두안 2010. 4. 30. 13:29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안 찡하도록 들리는 애잔한 선율 속에서 그대 향한 마음에 걷잡을 수 없도록 그리움으로 변하여 떨리고 있는 나는 기다림의 시간은 지쳐가게 하고 나를 병들게 하기에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너무너무 보고 싶다. 카페에서: 두안이랑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