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랑하는 그대에게

두안 2008. 8. 12. 10:43

      사랑하는 그대에게 글 두안 그대는 멀리 있는 꽃별 하나 난 꽃별 하나를 잡는데 힘이 없다 그대 생각날 때마다 먼 산 먼 하늘을 바라보면 얄미운 산 넘어 또 산과 강이 가려졌다 사랑하는 만큼 기다림으로 지탱하고 있는데 미동도 없는 인연인지 몰라도 사랑하기에 그대를 보고 싶다. 카페: 두안이랑 함께

        '창작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나를 부른다  (0) 2008.08.30
        기다림  (0) 2008.08.19
        남기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0) 2008.08.08
        여름밤의 그리움  (0) 2008.07.31
        여름날에 그리움  (0) 2008.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