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랑하는 길목에서 /두안

두안 2015. 5. 28. 10:48

 

        사랑하는 길목에서 두안 사랑에 눈멀 듯 사랑하는 마음으로 느껴질 때마다 조용히 그려보는 그대랑 이름이랑 기억하고 있습니다 함께 동행하며 걷는 길목에서 손잡게 허락한다면 둘이서 걷는 길 사랑하는 길목은 언제나 아름답겠죠.
        ♥카페:창작하는 시인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