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있다면
두 안
힘들 때
따듯한 마음 위로하면
사랑으로 마음 문을 열어
험한 세상일지라도
나에게 다가와 좋은 세상을
아름답게
이어갈 수 있는
날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투정을 부린다 해도
나를 이해하고 감싸줄
그런 사랑이 온다면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함께 편안하게 쉬어 가는
나그네처럼 포근히 품에
안갈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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