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시글
나의 시집이 되고 싶습니다 글 두안 생각나는 기억으로 글을 써서 편지지로 남기는 글을 사람들이 읽지를 않는다 해도 나는 곱게 접어 두는 시집보다 퍼 내놓고 읽는 나의 시집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