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복의 마음
두 안
세상사는 사람들
서로 싸움질하고
다툼 하는 말보다
부드러운 말을
이어가는 세상이 되어
웃으며 사랑하며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잘못된 믿음 마음보다
나 욕심 없고
모두 온건하게
바라는 마음
평화롭게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창작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련 꽃 사랑/두 안 (0) | 2022.04.07 |
---|---|
손자 아가야 편지다/두 안 (0) | 2022.04.04 |
동행/두 안 (0) | 2022.03.29 |
고향/두 안 (0) | 2022.03.26 |
어머님/두 안 (0) | 202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