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장충단 공원 /두안

두안 2018. 5. 5. 09:25

 


        장충단 공원 두안 예전을 기억하면 추억으로 떠오르는 길 장충단 공원 아련히 젖어오는 느낌은 안개처럼 서린 곳이 아닌가 가슴에 이름을 새긴 그 사람들 추억을 남겨 놓고 떠나버린 그 자리 지워지는 곳 장충단 공원.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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