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추억으로 머물다 간 시간 / 두안

두안 2018. 5. 1. 09:36

 


        추억으로 머물다 간 시간 두안 잃어버리는 시간을 지긋이 두 눈을 감고 속삭이는 밤하늘별 들을 바라보는 마음은 함께 있으련만 풀지 못하는 고독이다 아픔 몸으로 할 수 있는 시간은 되지 않으니 지나간 추억들을 생각나는데 머물다 떠나버린 마음은 무엇으로 풀지는 못하는지 애잔한 슬픔이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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