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속삭임/두 안 밤의 속삭임/두 안 늦은 밤도 불빛을 따라 숨소리는 없고 나눔으로 함께 있고 싶어도 그리움이 쌓여 있네요. 멀리 있는 별들은 속삭일 때 사물을 바라보며 마음에서 나오는 속삭임은 그리움으로 가득히 담아있습니다. 자리에서 표현해 보아도 쓸모없는 시간만 지나가고 아름다운 얘기 풀어놓고 밤이 세는 줄 모르게 지내봅시다. 모정애 - 인생 창작마음 202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