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무상/두 안 요즘 요 지경 세상에 막가는 세상처럼 보이고 말 많은 세상이다 때로는 감동 주는 이야기도 듣지만 때로는 남의 흉을 잡아내는 세상이다. 남의 일이지만 듣자 하니 덮어주고 조용히 있고 싶고 받자 하니 열 받아 활활 타오르는 열기다 울고 있는지도 요즘 세상 살이다. 말 많은 세상 듣고 있으면 인생 무상 함을 느끼고 답답한 인생 크게 한번 마음껏 소리 질러버리면 속 시원한 세상이 될 것 같다. 에델바이스 (Edelweiss) - 연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