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내 영혼 그대로 인해 숨을 쉬고 /두안

두안 2016. 6. 6. 16:39

 


        내 영혼 그대로 인해 숨을 쉬고 두안 가끔 넋이 나간 내가 잊지 말게 부르고 싶은 이름 그대여 홀로 사랑하다 흘린 내 눈물은 영원히 기억할 이름 그대여 세상 지워지지 않고 나만 지워 칠 때 꽃처럼 아름다움이 그대로 남아 있겠지.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