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바보같이 느끼는 순간 /두안

두안 2013. 3. 10. 17:19

 

      바보같이 느끼는 순간 두안 내게 행복한 마음을 하나 큰사랑으로 주셨다는 걸 피부로 느낄 만큼이나 뿌듯함을 이젠 알았습니다 깊이 잠들어버린 언어로는 표현하기가 버거운 것이 나 자신이라는 걸 느낌으로 이젠 알았습니다 바보같이 울면 울수록 흐르는 눈물의 가치가 때로는 소중함인지를 알 때이니 이젠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카페에서 함께 머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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