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별은 내 가슴속에서 /두안

두안 2017. 6. 2. 09:16

 


        별은 내 가슴속에서 두안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그대 이름 새겨진 만큼 지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대가 보고 싶은 만큼 그대란 이름 그리운 만큼 내 가슴은 그리워집니다 그대 같은 눈높이에 서서 나 자신을 비워감에 따라 자리는 잊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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