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대에게
두 안
사랑을 하면서도
표현을 못하고 있는
바보 같습니다.
좋아하면서도
멀리 서
바라 만 보고
생각하는
마음을 그대는 아시지요.
젊음도 변하는데
처음부터
그대로 있어야 하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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