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어머님 /두안

두안 2014. 2. 3. 17:58

 


      어머님 두안 철부지 아들은 어머님처럼 나이를 먹어도 살아생전에 그리움이 되었는지 먼 곳에 계신 어머님을 찾아뵙지 못하고 조용히 이생에서 보내지만 마음으로는 늘 어머님 그립도록 보고 싶습니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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