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안시집

잊을수 없어요

두안 2005. 2. 19. 02:06

 

    잊을수 없어요 두안 시집 바람처럼 가버린 님 좋은 글 좋은 사랑 주시던 님 아쉬움 남긴 체 내 곁에서 떠나더니 지금은 소식 한 장 나에게 전해주지 않습니다. 사랑을 남기고 간 님 지난날 아름답게 긴 사연 좋은 사랑 듬뿍 담아 주시더니 아쉬운 미련만 남기시고 말없이 떠나버린 님 소식 한 장 전해주지 않습니다. 지금쯤 생각하실 텐데 내가 싫어 가셨는지 아직도 난 모르겠지만 가 버린 님이 그립기에 사랑 글 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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