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첫사랑의 순정 글 두안 사랑이 무엇인지 알만큼 아는 내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깊은 뜻은 아직도 모르겠다 첫사랑 같은 달콤한 사랑 조금 주고받았는데 기억하는 것은 이별이었기 때문이다 다시는 되돌아오지 않는 첫사랑은 환상이요 미련만 남기고 떠나버리는 꿈의 환상일 것이다 조금이라도 되돌아온다면 첫사랑 같은 동화로 꿈을 꾸는 미래의 형상화로 함께 이어가고 싶어진다 우리는 사랑하니까. 두안이가 머무는 카페로 오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