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4

덮어두고 싶은 인생/두 안

덮어두고 싶은 인생                       두 안 요즘 요 지경 세상에  막가는  세상처럼 보이고 말 많은 세상이다. 때로는  감동 주는 이야기도 듣지만  때로는 남의 흉을 잡아내는 세상이다. 남의 일이지만  듣자 하니 덮어두고 조용히 있고 싶고 받자 하니   열 받아 활활 타오르는 열기다. 무엇이  재미있어 웃고 무엇이  재미없어 울고 있는지도 모르는 요즘 세상 살이. 나 먹고  가족들 살리기 바쁘기에 말 많은 세상  듣고 있으면 인생 무상 함을 느끼고 산다. The Beatles - let it be

창작마음 2024.05.20

함께 있는 시간이 좋아요/두 안

함께 있는 시간이 좋아요                           두 안 가진 것이 없어도  함께 있는 것이 우리를 위하는 마음이고 사랑하는 마음이라면  지나가 버리는 시간보다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대와 나 차이는  있을 것이지만 사랑할 수 만 있다면 멀 리서 바라보면서 눈물 흘리는 것보다 함께 가까이 있는 시간이  더 좋을 것 같아요."할미꽃 - 박건호 작사, 이현섭 작곡 - 박인희 노래"

창작마음 20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