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없는 석양/두안 말이 없는 석양 두안 떠나간 청춘을 기억하면서 마음속에는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다네. 지는 석양을 바라보고 멍하게 있으니 가는 세월 야속한 마음이 밀려와 고개 숙이네. "내사랑 - 김인배(트럼펫 연주)" 창작마음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