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절은 다 가고/두 안 행복한 시절은 다 가고 두 안 가슴속 깊이 남아 떠나지 않고 멀리 사라진 슬픈 기억처럼 먼 하늘에 남아서 여울 져 오네 행복한 그 시절 그 꿈이 허무하게 사라져 버리고 바람에 낙엽을 바라보면서 쓸쓸히 떨어진 것을 보면서 앉아 있네. 창작마음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