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절이 그리워/두 안 지난 시절이 그리워 두 안 하얀 머리카락은 남아버린 체 아스라하게 옛 추억들은 모두 떠나고 버리고 쓸쓸히 그대로 남아서 카페 홀로 지키고 있다 오고 가는 사람이 없어도 남모르게 울어버린 마음도 서서히 적응할 때는 모든 마음도 이해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창작마음 2023.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