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인 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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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것과 얻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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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사랑은 나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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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7
사랑은 신비로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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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아픔만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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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사랑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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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몰래 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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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그대여 이렇게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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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사랑은 아픈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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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사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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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첫사랑 같은 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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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8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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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아름다워지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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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6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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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사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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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그대에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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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30
사랑하려다가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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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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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그립도록 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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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사랑의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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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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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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