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계절에 그려보는 그대 모습 /두안

두안 2009. 8. 1. 17:05

 

      계절에 그려보는 그대 모습 글 두안 아침이슬처럼 살며시 내 안에 들어온 모습 눈으로 보고만 있어도 알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따스한 마음을 가진 그대 그대가 자꾸만 좋아집니다 영롱한 물방울처럼 살며시 형상의 수채화로 그대 얼굴을 그려놓고는 환한 웃음이 나오도록 바라는 나의 마음은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카페에서:두안이랑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