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깊은 정은 당신이었나 보다 /두안

두안 2013. 2. 5. 20:00

      깊은 정은 당신이었나 보다 두안 상실로 외로워하고 쓸쓸해질 때 당신에게 사랑을 받은 나 만남의 시간은 참 행복했기에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하고 세월에 묻혀 살아가는 이유가 깊은 정은 당신이었나 보다 얽히고설킨 실타래처럼 다 풀 수 없듯이 인연의 정하나 아무나 만들고 싶다 해도 맺지 못하듯이 눈 맞춤 높이만큼 인연이었거늘 시간은 소중함에 당신에게 예쁜 미소를 보내봅니다. ♥카페에서 함께 머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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