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사랑은 이렇게 하자 / 두안

두안 2009. 3. 17. 06:12

 

      사랑은 이렇게 하자 글 두안 사랑하고 사랑할 때는 웃으면서 잊지도 말고 헤어지면서 지우지도 말고 사랑할 때마다 포개어 웃고 사랑할 때마다 포개어 숨을 쉬자. 좋아하면서도 표현 안 하는 것보다는 좋아한다고 표현하면서 살자 표현하지 아니하면 멍이 가슴에 쌓일 때 깊은 상처가 되므로 치유될 수 없잖아요. 카페에서:두안이랑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