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음

영혼으로 속삭임 /두안

두안 2016. 10. 17. 08:36

 

        영혼으로 속삭임 두안 우리는 아무 말도 못했고 그리고 들을 수 없었다. 슬픈 마음은 몰래 눈빛으로 울고 싶은 마음들뿐 내미는 손마저 손이 떨릴 뿐 안녕 잘 가란 말도 못했다.
        카페:아름답게 머무는 세대